철인왕후의 근엄 진지 귀욤 철종이 배우 김정현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근엄 진지 귀엽게 철종을 연기하고 있는 김정현 배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출처 - 이데일리 뉴스 사진 캡쳐

 

김정현은 1990년 4월 5일(30세) 부산광역시 남구에서 출생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형, 여동생이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했으며 종교는 개신교이다.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했다. 현재 오앤엔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이다.

 

2016년 sbs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 동생으로 처음 봤을 때도

 

멋진 츤데레 역할을 아주 잘 소화해 눈에 띄는 신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2018년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코믹한 모습을, 2019년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사기꾼이지만 진정한 

 

사랑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 멋진 서브 남주의 역할도 인상에 남았었다.

 

 

출처 - 오앤엔티테인먼트 캡쳐

 

출연 작품으로 영화로는 ［내가 같이 있어줄게, 그대, 오리엔테이션, 섬세한 끝, 초인, 내일의 시간,

 

낯선 이별의 연습, 사사롭지만 좋은 날, 어느 날, 기억을 만나다, 그대 이름은 장미〕가 있다.

 

드라마로는 ［질투의 화신,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빙구, 학교 2017, 까까머리의 연애,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간, 사랑의 불시착, 저녁 같이 드실래요?, 철인왕후］가 있다.

 

출처 - 철인왕후 스틸컷 캡쳐

 

철인왕후에서는 배우 신혜선과의 좋은 호흡으로 멋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때론 진지하게 때론 근엄하게

 

철종 역할을 잘 소화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신혜선과의 티키타카 모습에서는 귀여운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코믹한 모습을 <시간>에서는 까칠한 재벌 2세, <철인왕후>에서는 

 

허수아비 왕으로 맡은 역할마다 멋지게 소화하는 김정현 배우~ 앞으로의 연기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