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jtbc 드라마 런온에 출연 중인 남자 주인공 임시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타인은 지옥이다 이후 처음 출연하는 로맨스 드라마라 더욱 기대하며 보고 있는데
여주인공 신세경과의 케미도 좋아서 임시완의 매력이 더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임시완의 본명은 임웅재입니다.
임시완은 1988년 12월1일(만32세) 생으로 부산직할시 북구 엄궁동에서 출생했고,
키는 168cm이고 몸무게는 55kg으로 다소 작은 체구입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이 계시며 1남 1녀 중 막내입니다. 2010년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로 데뷔하게 됩니다.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의 어린 허염 역할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며 주목을 받게 되는데
임시완의 배우 활동 중의 최고는 tvn 드라마 미생이 아닐까 합니다. 임시완은 미생에서 장그래 역할로
출연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장그래는 임시완 말고 다른 배우는 상상이 가질 않네요^^
그만큼 딱 맞는 옷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임시완이 출연한 드라마 작품으로는 적도의 남자, 스탠바이, 연애를 기대해, 트라이앵글, 미생,
타인은 지옥이다가 있고, 영화로는 변호인, 오빠 생각, 원라인, 불한탕(나쁜 놈들의 세상)등이 있습니다.
현재 방영중인 런 온에서도 주인공 기선겸 역할을 아주 멋지게 그려내고 있는데 여주인공 신세경과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 두 주인공의 해피엔딩을 기대해 봅니다.
임시완 배우의 얼굴은 도화지 같이 순수해서 어떤 역할을 그려도 그 인물이 되는 멋진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임사완 배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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